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영화][리뷰] 럭키(Luck-Key, 20하나6)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18:27

    영화를 봤다.


    >


    (감독: 이계벽, 출연: 유해진, 이준, 조윤희, 입니다) 오랜만에 전국적인 코믹영화 럭키(LUCK-KEY)!!게다가 배우 유해진의 1'혼자 주연'영화!!유해진은 개인적으로 매우 괜찮은 여배우에서 주유소 스프교쿰은지에의 단역 깡패 1출연하고 와서 너무입니다 팩튼 인상을 남긴 뒤'타짜'에서 고·그아은료루 역으로 친숙하고 그 뒤 정·나, 부당 거래, 해적, 베테랑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아주 인정 받았다.그렇게 하면 드디어!!! 1혼자 영화를 찍게 되었지만 그것을 곧바로 이 영화이다.이 영화에 대한 의견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질 좋은 연극 같은 영화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다.


    >


    영화의 전반적인 줄거리는 냉혹한 킬러였던 현욱(유해진)이 목욕탕에서 비누를 밟고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쳐 기억상실증에 빠진다.이때 삶에 대한 노력, 의욕도 아무것도 없던 배우 희망생 재성(이준)이 그 광경을 보고 형욱(유해진)의 목욕탕 열쇠를 훔쳐 달아난다.그래서 두 사람은 서로 후세의 달라진 삶을 살게 된다.


    코미디 영화답게 설정부터가 무척 웃긴다.


    >


    모든 기억을 잃은 현욱(유해진)은 자신을 재성(이준)으로 착각하고 생업소가 되어 자신의 꿈이 배우였다는 것을 알게 된 현욱(유해진)은 배우로서 성공하기 위해 무척 노력할 것이다.그러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라고 보면 될 것 같다.


    >


    유해진답다는 소견이 가장 많이 들었지만 언제나 인간적이고 사람을 짜내는 냄새가 많은 역할을 해온 유해진답게 영화에서도 그런 느낌이 든다.사람을 짭짤한 냄새를 풍기는 킬러


    >


    코미디다운 설정의 사람들 삶에서 살아가는 이 이야기는 억지전개에 필수적인 로맨스 같은 요소가 영화보다는 연극을 보는 듯한 감정에 사로잡혔습니다.뭐랄까, 누가 봐도 "과잉한 영화예요~"라고 말하는 것 같은 영화 연극도 그런 연극이 있다."과잉한 연극입니다"라고 이 이야기를 하면서, 그러기 위해서라도 과잉연출이


    >


    연기력은 코미디 영화에는 아주 적절한 수준? 조연들도 꽤 돋보였는데 특히 조윤희의 재발견과 자신 있게 말할까, 너무 사랑스러운 배우 같다.이준은 또 해외파(?)답게 잘한 것 같고 임지영은 제대로 된 연기를 하는 장면이 거의 없어 잘 모르겠다.이동휘는 뭘 잊어버렸나 싶었다. ᄒᄒᄒ 보통 다들 자연스럽게 어색하고 연기는 무난했던 것 같아.


    >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아무 생각없이 보러가면 딱 좋은 영화다!!유해진을 좋아해 보통 웃고 싶은 사람에게 이 영화를 주저 없이 추천할 수 있을 것 같다.별점 : ★★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