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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리 질환 통증을 완화하는 수면 자세 ??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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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소노레이터입니다.;) 지금이라도 요통을 완화하는 수면 자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생각보다 디스크를 가진 환자가 많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디스크가 아니더라도 잠을 잘못 자서 허리가 아픈 경우도 있고, 한 번 허리를 삐끗하는 경우도 많이 있지요. 일상 생활 속에서 허리 통증을 완화할 수 있는 노하우는 바로 자는 것입니다. 수면은우리몸을회복시키는역할을해서피로를줄여주고내일을상쾌하게해주는역할을하는데,이렇게수면도중요하지만요,허리에통증이있는분들은자는자세도굉장히중요하다.이 강의는 각 허리 질환에 대한 수면 자세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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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좌골관절염 옆에 누워서 무릎을 직각으로 새면 통증을 완화할 수 있어요. 이 자세는 척추관절을 열어서 상응한 압력을 전체적으로 완화할 수 있습니다. 역시 등받이의자나 높이 조절이 가능한 침대(모션베드)에서 자는 것이 머리나 무릎을 드는 자세보다 관절의 압력을 줄여주기 때문에 더 효과적입니다.■퇴행성 디스크 질환 퇴행성 디스크는 공간의 압력을 완화할 수 있으므로 정자 자세로 올바르게 자는 것이 가장 나쁘지 않습니다. 퇴행성 디스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비교적 단단한 매트리스와 평평한 베개를 함께 사용합니다. 하항시를 바라보는 정자 자세로 누워 평평한 베개를 가슴과 엉덩이 아래에 놓으면 허리에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비결은 디스크 공간을 개방시켜 허리 스트레스를 줄이는 역할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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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추관 협착증=척추관 협착증 쪽은 바른 자세로 누워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무릎 밑에 베개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신경 뿌리에 압력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머리와 무릎을 높게 유지할 수 있는 자세가 적합합니다. 또한 등받이의자도 나쁘지 않고 모션베드처럼 조절 가능한 침대에서 자면 신경 압력도 완화할 수 있습니다. 활액낭염=택무가 단단한 매트리스를 사용할 경우 압력에 의해 활액낭염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부드러운 타입의 매트리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트리스가 딱딱할 경우에는 부드러운 타파 또는 두꺼운 패드로 매트리스 위에 올려 사용하여 엉덩이의 압력을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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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혈성 척추관절제, 비듬성 척추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은 누운 자세로 자면 완화됩니다. 등받이, 목, 머리 아래의 베개를 사용하여 몸을 눕히는 의자에 있도록 지탱함으로써 통증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경련디스크를 선호하는 수면자세는 부분적인 디스크 위치에 따라 달라집니다. 복부 추간판 탈출증 절제술의 경우 사람은 위를 보고 눕는 경향이 있습니다. 흉막 가면장의 경우 태아의 자세로 누워 자는 것이 안도감과 편안함을 가져다 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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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증에 가장 좋은 자세는 바른 자세에서 무릎을 조금 구부리고 무릎 아래에 평평한 베개를 두고 심장보다 높게 발을 올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세는 다양한 질환으로부터 요통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김하나의 포스팅으로 허리에 통증을 느끼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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