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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위쳐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21:10

    #위처 #넷플릭스 #책에서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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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네이버.원래 보는 견해가 없었던 드라마. 그런데 며칠 전 썬이 1편 보고는 무슨 말인지 모르면 나에게 보고서의 설명을 의뢰하고....-_-; 보게 된 작품. 결론적으로 봐서 다행이라는 견해를 가진 드라마였다. 그래서 책으로 읽어보고 싶어지는 작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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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0권의 압박!이거 읽을 수 있을까?숫자판에서 이미 몸!다시 드라마 스토리에 돌아오다..책을 읽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분명 불친절한 작품입니다.에는 틀림 없다.서양 판타지의 특성상 지명, 그와잉라, 캐릭터의 이름도 요상 깊은 길고 메일 론에 시간의 흐름도 캐릭터마다 다소리 쥬크팍쥬크......물론 3편인가 4권 정도에 가면 시간이 왜 이렇게 흘렀는지 알게 되는데... 그걸 알게 될 때까지 너무 피곤해. (썬처럼 책 읽는 것을 싫어해 맥락의 흐름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특히 그럴 것이다) 드라마를 보는 시간보다 썬에게 설명하는 시간이 더 길었다.ピ아...직업에서 선생님을 뽑지 않아 정예기 좋았다.....전체적인 이야기,메인 주인공은 정해져 있지만 각 화마다 에피소드는 옵니버스식으로 짜여 있다.잔혹동화를 보는 느낌이었다.반지의 제왕에 과인온 엘프, 용, 드워프 등의 존재가 차용된 세계관이었다. 마법은 그냥 편한대로 쓸 수 있다기보다는 하한을 원한다면 하한을 줘야 한다... 등가교환의 법칙 같은거? 그런 원칙이 있는 것 같다. 마법사의 능력이 전지전능하지 못한 소리를 보여주기 위한 장치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시즌 마지막 8화를 보고 나서 과인이? 아, 지금 시작이고 과일, 캐릭터 소개 정도? 하는 느낌이 확 들었다.​ 시즌 2을 기다리느니 책을 읽는 것이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한 0권을 보면..또 한숨이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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